딸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청량리에 있는 토이 저러스에 다 여왔어요.

https://company.lottemart.com/branch/bc/main.do?brnchCd=0200025 

딸의 생일은 21일 저의 생일은 22일ㅋㅋ 하루 차이지만 딸이 엄마보다 먼저 생일이 되었답니다 ㅋㅋ 세상 밖으로 나오겠다는 아이를 제가 막을 순 없죠 ㅋㅋ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갖고 싶은 것도 많아진 아이~~ 그러면서 해마다 생일선물도 바뀐답니다.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이 눈에 들어와 한참을 뽀로로로 하더니 뽀로로를 졸업하자 콩순이로 넘어가더라고요

콩순이를 달고 살다 그다음으로 넘어간 장난감은 바로 시크릿 쥬쥬~~

시크릿 쥬쥬에서 그다음은 미미를 찾았답니다~

원하는 장난감이 바뀔수록 돈도 더 배로 들어간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ㅋㅋ 특히 인형놀이에 입문할수록 장난감은 더 작아지고 정교해지고 가격이 올라간다는 사실!!!

올해는 똘똘이 인형의 집과 LOL서프라이즈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똘똘이 인형의 집만 80000원이 넘는 가격!! 

다른 인형의 집이 집에 있기에 그냥 똘똘이 인형과 미미인형 다른 의상의 옷과 집계삔으로 구매 완료!! 

이렇게 구매를 하고 가격을 보니 50000원대 였습니다.

조금 있음 어린이날이 또 있기에 여기까지 ㅋㅋ

아이 선물을 다 사고 나니 이제는 아이 픽업하러 고고씽해야 하지만 좋아할 아이의 얼굴을 떠 올리며 오늘도

스마일입니다^^